성북구가 제4차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구는 '삶과 문화의 순환도시, 성북'이라는 비전으로 공존·공유·순환 3가지 핵심가치 계획을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2021년 제4차 예비문화도시에는 광역·기초지자체 49곳 신청했고, 문체부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북구를 포함해 11곳이 선정됐습니다. 방송일 : 2021.12.06
문화도시 성북